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렀는지 내가 앉아있는 벤치 옆의 나무에는 초록색 잎들이 무성하네요..
싱그러운 계절 5월이 가까워 온다는 것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마음을 잠시 놓아둔채 여의도 하늘에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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