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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영진해변 일출 | 도깨비 촬영지 방파제에서 만난 붉은 여명

드론을 구매하고 동네에서만 날리다 보니 어느 순간 다른 풍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좁은 공원 하늘이 아니라, 탁 트인 곳에서 날려보고 싶었다. 마침 아는 형이 홍천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고, 전화 한 통을 걸었다."형, 우리 동해 일출 보러 안 갈래요? 내가 열심히 운전할게요. 오랜만에 같이 가요."형의 대답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 이른 새벽에 일어나 낯선 곳으로 향하는 일이 쉬울 리 없다. 그래도 몇 번의 설득 끝에 결국 "알았어"라는 말을 받아냈다.도깨비를 보고 간 곳, 영진해변영진해변 방파제.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그 방파제다 동해 일출은 어디서 봐도 아름답다. 하지만 '어딘가 특별한 곳'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즈음 드라마 를 정주행 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몇 날 며칠을..

여행/국내 2026.06.28

서이 갤러리 마을사진 프로젝트 사진 전시 이야기

서이 갤러리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하고,문화 활동을 하는 갤러리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마을 축제인 계동길 축제에 맞춰7인의 작가가 그들 나름대로 해석한 북촌 사진을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장소 북촌그곳을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7인의 작가들은어떻게 담아 내었을까요? 서이 갤러리는 북촌 계동길 102에 위치한전통적인 한옥 갤러리 입니다.그 아기자기한 공간에서작가님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북촌을 표현 했습니다.공존 전시는 2018년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 빼빼로데이까지 열립니다^^ 서이 갤러리는 전통적인 공간 한옥입니다.출입문을 통해 들어가면 마당이 보입니다.그리고 한옥 안쪽이 전시 공간 입니다.누구나 들어오셔서 관람할 수 있는멋진 한옥 갤리리 입니다. 한가지 지켜주셔야 할 사항..

북촌 마을 사진 프로젝트 공존(共存) - 서이 갤러리 사진 전시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멋진 작가님들과 함께 전통적인 공간에서 사진 전시를 하게 되어여러분들을 초대하기위해 포스팅을 합니다. 사진전문 갤러리 '서이'에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북촌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지역과 함께 문화 활동을 해 나가는 갤러리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마을 축제인 계동길 축제에 맞춰 7인의 사진가들이 해석한 북촌 사진전을 준비했으니 갤러리 '서이'에 오셔서 작품도 관람하시고, 마을의 작은 축제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참여작가: 김승환, 김지영, 김형기, 박경태, 손효일, 이상미, 최수정전시기간: 2018년 10월 23일 (화) - 11월 11일 (일)전시시간: 11AM - 7PM (매주 월요일 휴관)전시주소: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102 갤러리 서이별도의 opene..

역사적인, 너무나 역사적인 (Historic, All Too Historic) 박경태 개인전

역사적인, 너무나 역사적인 (Historic, All Too Historic)박경태 개인전(2017 제이훈갤러리 공모선정작가전) 기간: 2018년 2월 1일(목) ~ 2월 28일(수)장소: 제이훈갤러리, 더케이호텔서울 컨벤션홀갤러리 관람시간: 평일 09:00 ~ 18:00, 휴관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예약 관람) 컨벤션홀 관람시간: 상시 관람 박경태, Independence Memorial Hall, Pigment-based Inkjet on Cotton Paper, 60x90cm, 2018 ▶작가노트◀ 연작은 어떠한 사실들이 역사적으로 기록될 만큼 중요한 장소들을 대상으로 관찰하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변화되는 사람들의 인식(정치적, 문화적, 역사적)에 대해 다의적인(polysemou..

박경태 개인전 도래할 꿈 A dream to return

박경태 개인전도래할 꿈 (A dream to return) 기간: 2017년 5월 12일 (금) ~ 5월 30일 (화)장소: 키미아트 1,2층관람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박경태, A dream to return_20,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150x100cm, 2017 ▶전시개요◀ 사진작가 박경태의 개인전 ‘도래할 꿈’이 2017년 5월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키미아트(KIMI ART)에서 진행된다. 오래 된 사진 속 우리의 모습은 지금의 우리와는 다르다. 푸르던 나무들도 귀엽게 웃던 단짝 친구의 모습, 개구진 표정이 가득한 우리들의 모습과 현재에 비추어진 우리들의 모습은, 그들과 다른 객체로 보아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달라져있다. 그럼에도..

황필주 개인전 꿈틀거리는 사탕 Wiggling Candies

황필주 개인전Wiggling Candies (꿈틀거리는 사탕) 일시: 2017년 4월 26일 ~ 2017년 5월 2일장소: 갤러리 나우관람시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무료) wiggling candies_haribo #15, Pigment-based Inkjet on diasec, 100x133cm, 2016 ▶작가노트◀ Wiggling Candies展 에서는 사탕이라는 오브제를 통하여 화려한 욕망의 이면에 있는 허무를 표현한다. 화려한 욕망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 가운데 구체적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는 많은 선택지 사이에서 자극적인 시각을 통하여 미각을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의 온갖 다채로운 음식 문화 중에서도 화려하고 단맛이 가득한 디저트에 해당하는 사탕류를 생각하게 되..

마주한 공간 사진전 (Facing Space) - 김지영 박경태 손효일 조혜우 최수정 황필주

마주한 공간 Facing Space展- 2017년 서울예술치유허브 갤러리 맺음 후원 공모 선정 - 김지영 작가 | 박경태 작가 | 손효일 작가 | 조혜우 작가 | 최수정 작가 | 황필주 작가 일시: 2017년 4월 12일 ~ 4월 29일장소: 서울예술치유허브 2층 갤러리 맺음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전시 소개◀ 모든 만물은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그 관계 안에는 생명이 있어 관계가 형성되면 자라나고 관계가 깨어지면 망가지게 된다. 공간은 무언인가 채워지기 전의 상태이다. 아무것도 씌어 있지 않은 종이, 즉 백지(白紙)라는 뜻을 지닌 타불라 라사 (Tabula rasa)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 공간이 관계가 형성 되면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

김지영 개인전 In The Beginning (태초에)

김지영 개인전In The Beginning (태초에) 일시: 2017년 4월 12일 ~ 4월 17일장소: 갤러리 가나(구 가나아트스페이스)관람시간: 오전10시 ~ 오후 7시 ▶작가노트◀ "인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로 출발해서 "인간이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로 발전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철학, 종교,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탐구가 진행되고 있다. 과학 분야에서는 관찰하고 측정하고 실험하면서 태초에 관한 이론들을 객관화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철학자들은 자연과 사물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한다. 신학자들은 초월적 존재에 대한 인정을 바탕으로 세상을 신 중심으로 해석한다. 예술가들은 현실세계와 현실..

봄맞이 꽃구경 구례 산수유 마을

봄맞이 꽃구경, 구례 산수유 마을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은 퇴근할때 해가 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그리고 점점 나른해져 오는 점심이후의 시간과 한강으로 산책하면서 한 두송이 피어있는 꽃을 보면서 드디어 봄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생각 덕에 이번주에는 봄맞이 꽃구경을 한번 가봐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작년에 이어 다시 구례 산수유 마을을 찾기위해 금요일날 밤 친구가 있는 창원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타자마자 갑자기 배가 아파 중간 휴게소까지의 두시동안은 식은땀을 흘렸던 기억이 떠올랐다. 다음날 친구와 함께 창원에서 아침7시쯤 출발해서 구례 산수유마을에 도착했더니 9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산수유축제의 시작이라서 그런지 차가 많았지만 작년 점심때 올때처럼 많이 막히지..

여행/국내 2016.03.07

겨울 여행의 백미 무주 덕유산 눈꽃여행

겨울에 눈꽃 구경하기 제일 쉬운방법무주 덕유산 눈꽃여행열심히 차를 달려 도착한 무주 리조트에는 스키를 즐기러온 사람들과 함께 눈꽃을 보러 온 등산객 들이 엄청 많았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설천하우스까지 가는데 20분정도 걸었다.주차장에서 설천하우스를 왕복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니 셔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다. 올라갈때는 잘 몰라서 걸어갔지만 내려올때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참 편리하게 내려 올 수 있었다. 설천하우스에서 관광곤도라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30분정도 줄을 선 끝에 티켓을 구매 할 수 있었다. ▲덕유산 관광곤도라 이용요금 및 동계시즌 운영시간 티켓을 구매하고 바로가면 곤도라를 이용할 수 있을 줄 알고 곤도라 탑승장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곤도라를 탈 수 있는 사람은 구입한 표..

여행/국내 201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