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1 여의도의 하늘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렀는지 내가 앉아있는 벤치 옆의 나무에는 초록색 잎들이 무성하네요.. 싱그러운 계절 5월이 가까워 온다는 것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복잡한 마음을 잠시 놓아둔채 여의도 하늘에 빠져봅니다! 2011.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