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1 처음 도전 해본 벼락사진 오후 7시쯤 갑자기 잠이 쏟아진다. 책상앞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그냥 침대로 직행해서 잠을 잤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밖이 요란하다^^ 밖이 깜빡 깜빡 거리면서 벼락이 치는 것이다. 괜히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어두워진 집안의 불을 켰다. 갑자기 벼락이 어떤 모습으로 치는.. 2011. 6. 9. 이전 1 다음